고요한 사색과 여유로운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길로, 복원공사를 통해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부전천을 따라 약 600m 구간에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60여 그루를 심었다.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많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부전천과 왕벚나무가 늘어선 아름다운 산책길로 봄철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들이 찾아오는 곳.
주소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73
리뷰
여행만족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