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븅자년에 죽빵을 날릴!' '도민준씨, 나 지금 쫌 위험한데-!' 수많은 명대사와 열풍을 남긴 천송이, 그녀의 단골 만화가게가 바로 신촌에 있었네요. 하루 날잡고 진득이 붙어있어봐야겠어요, 외계에서 불시착한 도민준이 실수로 만화가게에 떨어질지도 모르잖아요.
주소
리뷰
여행만족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