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암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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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 학자인 목은 이색은 회암사를 보고 ‘아름답고 장엄하기가 동방에서 최고’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260여 칸의 규모로 한참 때는 3,000여 명의 승려가 머물렀다고 하니 당대 최고의 절이었을 곳이지요. 조선을 건국한 태조를 도운 무학대사가 머무르며 회암사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 주소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리뷰

여행만족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