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역은 1905년 1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여 경부선 중간지점에 위치하였고 영동군 군민과 무주, 진안, 장수군 일부군민의 철도교통의 요충역활을 하고 있으며, 1일 평균 여객 3,300여명의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소실된 역을 1956년 복구하였고 1996년 6월 현 역사를 준공하였다.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운행되며 여객, 화물, 승차권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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