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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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생 뭐 별거야? 좋아하는 사람이랑 투닥거리면서 평생 같이 살면 되지.' 털털한 동네 언니의 표본, 삼순이야말로 로코계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죠. 아직도 남산에 가면 돼지 인형 끌어안은 삼순이가 있을 것만 같은 건, 저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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