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의 예술성이 가장 전성기를 이룬 사비시대의 화려한 문양을 조각, 완성된 백제대종입니다. 백제대종은 정림사지오층석탑에 새겨져 있는 '멀리 심야에 종소리 울려, 맑은 새벽까지 두루 미치다'라는 기록을 근거로 제작되었는데, 실로 그 외양이 멋스럽습니다.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 33 부여군청
리뷰
여행만족도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