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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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건 당시 백암사였다가 고려 때 정토사로 개칭되었다가 조선 선조 때 불경을 읽을 때마다 흰 양이 설법을 들었다 하여 ‘백양사’라 불리게 되었다. 백양사 입구의 쌍계루, 연못, 뒤로는 기암절벽이 병품처럼 서 있어 연못물에 아른거리는 쌍계루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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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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